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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만나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시네마 가든’ 개최
작성자 이혜은 수습기자 작성일 2026-06-05 조회수 28

전공 수업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


울산대학교 글로벌인문학부 미디어문화산업트랙은 지난 62일 교내 14호관 뒤편에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 프리뷰 행사인 시네마 가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문화산업트랙 전공 수업인 로컬브랜딩과 콘텐츠의 시작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브랜딩 기법을 활용해 캠퍼스 공간을 영화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미디어문화산업트랙장 손현서(글로벌인문학부 미디어문화산업트랙·25) 학생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2030세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점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영화 상영에 앞서 학생들이 영화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련 상식 퀴즈와 ‘7.7초 맞추기’, ‘움프(UMFF) 로고 찾기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미션에 참여하며 영화제와 지역 문화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다.

 

이어 14호관 뒤편 야외 공간에서는 영화 상영이 진행됐다. 대형 스크린과 조명이 설치된 야외 상영관에서 학생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캠퍼스에서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시윤(바이오메디칼헬스학부 식품영양학과·25) 학생은 학생들이 준비한 행사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시네마 가든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학내에 소개하고, 학생들이 지역 문화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또한 전공 수업과 연계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 콘텐츠 기획과 행사 운영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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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열기로 가득했던 시네마 가든행사장 전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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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열린 시네마 가든행사에서 학생들이 영화 관련 퀴즈와 움프(UMFF) 로고 찾기등 다채로운 미션 부스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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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가든의 전체 사회를 맡은 오도영(글로벌인문학부 미디어문화산업·25학번) 학생이 마이크를 잡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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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후 14호관 뒤편 야외 상영관을 가득 메운 학생들. 선선한 밤공기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글, 사진 | 이혜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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