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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식당 영양사, 봄철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작성자 이석민 정기자 작성일 2026-05-27 조회수 51

음식 상온 방치 2시간 위험야외활동 증가 속 개인 위생 관리 중요성 강조


 낮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캠퍼스 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다. 특히 중간고사 이후 학생들이 노천강당과 교내 야외 공간에서 배달 음식이나 도시락 등 간편식을 이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음식 보관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울산대학교 학생식당 신혜인 영양사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음식이 상온에 오래 노출될 경우 세균 증식이 가속화될 수 있다배달 음식이나 도시락은 가능한 빨리 섭취하고, 바로 먹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밥, 도시락, 샐러드 등은 식중독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 식품군에 속한다. 신 영양사는 김밥이나 도시락처럼 다양한 재료가 함께 들어가는 음식은 상온에 방치할 경우 변질될 위험이 크다치킨 등 조리된 육류 역시 장시간 방치하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식당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현재 학생식당은 조리종사자 위생 점검과 냉장·냉동설비 온도 관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리도구와 위생용품도 용도별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신 영양사는 육류와 어류는 충분히 가열 조리하며 채소와 과일도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 과정을 거친다식기 소독과 보존식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날씨가 더워질수록 작은 부주의가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식사 전 손 씻기와 음식 보관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안내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학생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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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캠퍼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인포그래픽. 개인위생. 안전 조리, 식당 위생 관리. 음식 보관, 주의 식품 확인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요 실천 방안 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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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식당 내 식판 세척•소독 설비 모습. 식판은 세척 후 고온 소독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보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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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식당 관계자가 세척·소독을 마친 식판 보관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식당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기 위생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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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관리 되어있는 상태에서 맛있게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글, 사진 | 이석민 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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