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회 문수문예공모전 3개 부문 당선작 발표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1-12-06 | 조회수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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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신문>이 주최하는 우리 대학교 최대 문예 공모전 ‘문수문예’가 43회를 맞이했다. 지난 10월 4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공모전을 통해 시, 수필, 소설, 희곡·시나리오 부문 작품들을 모집했다. 그 중 4명의 학우가 시, 수필, 소설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부문 당선작=<사라지는 오후> 황세빈(국어국문학·3) 가작=<내면> 배준열(경찰학·3) ▲수필 부문 당선작=<추억의 다른 이름> 장애리(국어국문학·4)
▲소설 부문 당선작 없음. 가작=<구원> 조수명(국어국문학·1)
문수문예공모전 시상식은 이번달 7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총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혜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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