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4대 생활과학대학 '으랏차차'선본 당선 | |||||
|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19-11-27 | 조회수 |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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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생활과학대학 학생회 회장 당선자 김희상(식품영양학·3) 학우(왼)와 부회장 당선자 박지현(주거환경학·2)의 모습이다.
27일 제24대 생활과학대학(이하 생대) 학생회 선거가 생활과학대학(37호관) 118호에서 이뤄졌다. 경선으로 치러진 생대 선거는 기호 1번 ‘으랏차차’ 선본과 기호 2번 ‘나란:HE’ 선본이 맞붙었다. 접전 끝에 210표 대 150표로 60표차를 기록하며 기호 1번 으랏차차 선본이 당선됐다. 김희상(식품영양학·3) 회장 당선자는 “선거 기간 동안 함께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핵심 공약을 묻는 질문에서 “‘시즌 그리팅’을 계획해 계절마다 다른 이벤트 행사를 준비해 생대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정혜윤 기자
△유권자 717명 △표차 60 △총원 717명 △투표수 374 △으랏차차 210표 △나란:HE 150표 △무효표 14표 △투표율 52.16 △오차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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