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함께 쓰는 ‘시나리오’ 경영대 ‘시나리오’ 선본 당선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8-11-21 | 조회수 | 1435 |
---|---|---|---|---|---|
▲제31대 경영대학 ‘시나리오’의 학생회장 박승현(경영학·3) 당선자와 부학생회장 김태형(회계학·3) 당선자의 모습이다.
내년 경영대학을 이끌 총학생회에 '시나리오' 선본이 당선됐다. 오후 7시 5분부터 경영관(24호관) 321호에서 진행된 경영대학선거에서 ‘시나리오’ 선본은 총 753표 중 687표를 획득하며 당선을 확정 시켰다.
박 당선자는 “주위 사람들 덕분에 당선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우분들과 함께하고 보답하는 학생회장이 되겠다”며 모두가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영대학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에는 하루하루 기억에 남는 경영대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부학생회장이 되겠다”며 “모두가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영대학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핵심공약으로 “컴퓨터실의 컴퓨터를 전격 교체하고 많은 복지 물품과 대여 물품을 구축해 학우들이 편안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권자 1283명 △투표자 753명 △찬성표 687표 △반대표 47표 △무효표 19표
△투표율 58.69% △오차율 0.00% 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울산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첨부파일
- 경영대.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