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회 문수문예 공모전 어마루 등 5명 수상 영예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7-12-07 | 조회수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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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신문>이 개최하는 교내 최대 문 예 공모전인 '문수문예' 공모전에서 5명 의 학우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울산대신문>은 지난 달 17일까지 문 수문예 공모전을 통해 시, 수필, 소설, 희 곡?시나리오 부문 응모를 진행했다. 시 부문에서는 어마루(국어국문학?4) 학우의 《미안해, 밤을 읽지 못해서》가 당 선의 영예를 안았다. 어 학우는 2011년 열린 제33회 문수문예 공모전에서 시와 소설 부문에서 각각 가작을 받은 바 있 다. 이번 당선은 5년 만에 얻은 값진 수 상이다. 이외에도 ▲소설 부문 당선작= 문선혜 (국어국문학?4) 학우의 《개들의 행성으 로 가기까지》 ▲시나리오 부문 당선작= 김승현(국어국문학?2) 학우의 《냉장고》▲시 부문 가작= 이시연(의예?1) 학우의 《오뉴월에 관하여》 ▲수필 부문 가작= 최희진(역사문화학?3) 학우의 《특별한 산책》가 선정됐다. 문수문예 시상식은 이달 15일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 는 각각 총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김현진 기자 khj970923@mail.ul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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