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얼굴과 함께, 경영대학 ‘뉴 페이스’ 당선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7-11-22 | 조회수 | 3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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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경영대학 '뉴 페이스'의 강형구(경영정보학·2) 학생회장 당선자와 손경식(글로벌경영학·3) 부학생회장 당선자의 모습이다.
22일 경영관(24호관) 321호에서 진행된 제30대 경영대학 선거에 ‘뉴 페이스’ 선본이 당선됐다. ‘뉴 페이스’ 선본은 오후 6시부터 진행된 개표에서 투표율 53.44%를 기록했다. 학생회장 당선자 강형구(경영정보학·2) 학우와 부학생회장 당선자 손경식(글로벌경영학·3) 학우가 2018년 경영대학을 이끌어간다. 강 당선자는 “반대표가 적게 나와 기쁘다”면서도 “그 반대표도 찬성표로 바뀔 때까지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손 당선자는 “좋은 사람들과 더욱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며 “이 좋은 시간들을 학우들과 함께 보내겠다”고 말했다. ‘뉴 페이스’ 선본의 주요 공약은 사물함과 책걸상 교체이다. 핵심공약에 대해 강 당선자는 “학교와 협의가 된 상태이다”며 “꼭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권자 1179명 △투표자 630명 △찬성표 568표 △반대표 46표 △무효표 16표 △투표율 53.44 △오차율 0 김현진 기자 khj970923@mail.ul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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