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 울산대미디어
본문바로가기
ender

뉴스미디어

뉴스미디어

문수문예 당선작 선정
작성자 윤** 작성일 2015-12-08 조회수 492

  제37회 문수문예 공모전에서 총 5명의 학우들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울산대신문은 지난 달 20일 까지 문수문예 공모전을 통해 시, 수필, 소설, 희곡·시나리오 부문에 작품을 응모 받았다.

   그 결과 시 부문 가작= 김예빈(영어영문학·2) 학우의 사빈, 이충만(경영학·3) 학우의 금색마음」 ▲수필 부문 당선작= 김민지(피아노·4) 덜 익은, 허나 떫지 않은」 ▲소설 부문 가작= 이지영(국어국문·4) 학우의 레일 위의 영혼들」 ▲희곡 부문 가작= 김보현(국어국문·4) 학우의 바위섬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총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소설과 희곡 부문에서 각각 가작으로 선정된 이지영, 김보현 학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문수문예 당선자 시상식은 11일에 열릴 예정이다.

박수빈 기자 soobin14@mail.ul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