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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류광선 교수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작성자 김** 작성일 2014-03-17 조회수 2402

교수의 서재 - 화학과 류광선 교수

 

 <편집자 주>

이번 호부터는 교수의 서재라고 하여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책을 추천함과 동시에 그 동기를 설명하고 울산대 학우들에게 말을 전하는 코너를 새롭게 연재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화학과 류광선 교수님이 추천하는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에 대하여 인터뷰해봤다. 이 책은 K. 메데페셀헤르만, F. 하마어, H-J.크바드베크제거 이 저자이고 역자는 권세훈이다.

 

Q. 이 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부탁한다.

A. 이 책은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시간을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 화학 관련 아이템을 정해, 원리를 도출해내고 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Q. 이 책을 추천한 이유가 무엇인가?

A.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최신 화학기술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사진과 그림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화학 원소에서 나노 입자에 이르기까지 화학의 모든 분야를 포괄함으로써 화학이 우리 삶의 일부임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책이기 때문에 추천하게 되었다.

 

Q. 이 책을 어떻게 하여 처음 접하게 되었는가?

A. 화학과 4학년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교재 없이, 학생 스스로 찾아서 공부한 내용을 다른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 적이 있다. 당시 학생들에게 나누어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Q. 문과계열 학생들이 자연과학 분류의 서적을 어려워하고 많이 읽지 않고 있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대학을 다니면서 같은 과 학생들끼리만 사귀거나 공부를 한다면 너무 편협한 지식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전공이 다른 친구들끼리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 대학에서 좀 더 폭넓은 교양과 지식을 쌓아서 졸업했으면 좋겠다. 지식을 담을 그릇이 커야 지식을 많이 담을 수 있다.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본 교양과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대학생활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학생들의 그릇을 키워줄 것이라 본다.

 

그는 자신이 잘 모르는 일상생활 속의 화학에 대해 좀 더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벤치에 앉아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울산대 학우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는 기자의 부탁에 자신의 미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자신의 미래를 깊게 생각하다 보면 본인이 현재 무엇을 해야 할지가 명확해진다. 그러다보면 미래에 변화된 자신의 보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지은 기자 mywhite179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