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런 문수인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4-03-17 | 조회수 |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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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우들과 교수님들로 가득하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큰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학우나 교수님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우들은 그들이 어떤 상을 어떻게 받았는지, 도대체 무슨 내용으로 수상을 하였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해당 고정란에서는 수상자들을 소개하고 그들을 인터뷰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지난 12월,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이승용(첨단소재공학부·4), 엄대현(첨단소재공학부·4), 이근혁(첨단소재공학부·4), 윤창균(전기공학부·3), 문현(화학과·3), 박희은(생명공학부·4)으로 구성된 SNL팀이 ‘태양전지 응용 허수아비’로 대상을 받았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특허청과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상공회의소 외 14개 기관이 주관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대상을 탄 SNL팀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보았다.
Q.캡스톤 디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학우들을 위해서 교내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겠습니까? A.엄대현, 윤창균 캡스톤 디자인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담당 교수님의 지도로 학생 스스로 시제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Q.어떤 아이템으로 수상을 하신 건가요? 수상하신 아이템에 대하여 설명 부탁합니다. A.엄대현 저희 아이템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새나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을 쫓기 위해 사용되는 기존의 허수아비를 개량해 소리, 빛 물대포 등의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허수아비의 단점을 보완한 아이템입니다. 전원으로 태양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설치하게 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관리에 드는 인력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Q.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였습니까? A.문현 화학과 학생으로서 배경지식이 전무한 분야의 문제에 맞닥트려 난감한 적이 있었지만, 매 모임 팀원들이 가르쳐줘서 맞춰갈 수 있었습니다.
Q.프로젝트를 하면서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었다면 누구입니까? 또 그분은 어떤 도움을 주셨습니까? A.박희은, 윤창균 천희곤 지도교수님입니다. 교수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시며 학부생이 경험하기 어려운 장비들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 캡스톤 주제와 관련된 행사나 정보는 빠르게 알려주시는 등 항상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이런 교수님의 열정 덕분에 저희 팀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프로젝트가 끝난 이 시점에 아쉬운 점은 없습니까? A.이승용, 엄대현 프로토타입 시제품은 제작했지만, 특허 출원했을 때의 아이디어를 적용한 시제품을 시간과 돈 문제로 제작 못 했던 것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4년 동안 배웠지만 제가 배운 지식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것은 꿈도 못 꾸는 일입니다. 지식적인 면도 많이 부족하고 금전적인 면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캡스톤 디자인 교수님의 도움과 학교에 도움으로 이런 시제품을 만들어 보면서 책으로 끝나는 수업이 아닌 경험적인 체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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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456호 3면 이달의 수상자.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