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 울산대미디어
본문바로가기
ender

뉴스미디어

뉴스미디어

우리 단과대학을 소개합니다 - 인문대학
작성자 이** 작성일 2013-11-03 조회수 1919

인문대학은 ▲국어국문학부 ▲국제학부 ▲역사•문화학과 ▲철학과 ▲영어과(야) 총 11개 학과로 이뤄져 있다. 우리 대학교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단과대학으로 1880명의 학우들이 생활하고 있는 만큼 14호관과 20호관 두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다. 인문대 학생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인문대학만의 특징을 소개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인문대 학생회장 전상현(중국어중국학•3) 학우는 “각 과끼리 친해 친목도모도 자주하고 각 과의 경조사도 자기 과의 일처럼 챙기는 것이 보편화 돼 있다”라며 인문대만의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 “인문대만의 돈독한 분위기를 위해 ‘농촌 봉사활동’도 지원하면서 ‘하나 되는 단대’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문대의 선거 공약으로는 ▲흡연구역 지정 ▲인문대 열람실의 의자 교체 ▲취업특강 ▲전신거울 설치 등이 있었다. 학생회장은 “흡연을 하는 학우들 때문에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으로 인한 불쾌감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흡연구역을 지정했다”며 “또 취업특강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졸업하신 선배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던 인문대 열람실의 의자와 전신거울 설치는 이미 다 이루어졌다”며 “하지만 아직도 인문대에 열람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학우들이 많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비록 36석의 적은 규모이지만 일본어•일본학전공 자료실 옆(14-310)에 있으니 많은 학우들이 이용해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인문대 학우들이 공대에 비해 인문대가 지원을 덜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인문대가 공대보다 차별적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 대학이 아무래도 현대재단의 대학이라 취업률이 공대가 인문대보다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학업면에서 차별을 받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인문대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가 있냐는 질문에 “인문대가 운동권이라는 이미지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라며 “작년에 부회장을 하면서부터 그 이미지를 벗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그런 편견은 남아 있는 것 같다”, “더 이상 그런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고 묻자 “올해 인문대의 슬로건은 ‘출동’이다”라며 “학우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나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지만 아직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꺼려하는 학우들이 많다”, “편하게 다가온다면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