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과 향기의 향연, 장미축제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3-11-03 | 조회수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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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기다리던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9일 동안 울산대공원 남문광장과 장미계곡에서 개최된다. 금년 8회를 맞이하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2006년 울산대공원 2차 개장과 함께 시작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미축제는 울산대공원을 시민들과 함께 숨쉬기 위한 장소이자 장미계곡의 화려함?다양함?향기로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장미축제에는 21억 원이 사업비로 투자됐으며 지난 해 말 장미원 규모를 확장해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본 축제는 매년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62만 명이 축제에 참여했고 그 중 부산과 대구와 같은 외지 관광객 비율이 55%정도로 성공적인 지방축제로 자리하고 있다. 장미축제는 작년에 비해 공연과 체험행사를 다양화 했다. 이번 축제에는 개막 점등식, 거리 퍼포먼스, 전시 및 테마행사, 행복 카페?장터를 비롯한 참여 및 체험행사와 레이져 쇼, 로즈벨리 콘서트, 로즈 퍼레이드 등 총 7개 분야 3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거리퍼포먼스인 ‘해울이와 행복이의 장미나라 모험’ 퍼레이드에 울산지역 대학생 등 다양한 시민참여와 플래시 몹을 도입한 것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및 테마행사에는 창작등 진열, 덩굴식물 및 야생화 전시회와 울산 시인들의 장미를 주제로 창작시전이 열린다. 행복 카페?장터에서는 핸드메이드 기념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사회복지기금으로 운영된다. 참여 및 체험행사에서는 장미 케잌?이어캡?모자?떡 만들기 행사, Rose docent(장미 해설), 소원 달기, 즉석 인화 체험과 프러포즈 장미길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로즈 벨리 콘서트는 첫날인 5일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장미를 주제화 한 클래식을, 7일부터 3일간 댄스 뮤지컬 ‘Love&Rose’, 10일 남자의 자격 ‘꿀포츠’로 유명한 김성록의 성악공연, 11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공연, 12일 SK색소폰 동호회 등의 연주가 이뤄지고 마지막 날에는 금난새의 유라시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이 있다. 레이져 쇼는 장미계곡 일대에서 로즈 벨리 콘서트 후부터 10분간 이뤄져 장미와 음악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이외에도 디지털 카메라 콘테스트, 환경 페어 행사, 행복 장미 스튜디오와 스탬프 투어 등의 행사가 준비돼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울산대공원의 나비원, 어린이 놀이시설, 대공원 동물원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축제 중에는 입장료 없이 장미원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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