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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과대학을 소개합니다 - 자연과학대학
작성자 서** 작성일 2013-11-03 조회수 1929

자연과학대학은 물리학과를 비롯하여 생명과학부, 수학과, 화학과, 구 체육학부가 바뀐 스포츠과학부의 총 5개 과와 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대’하면 떠올릴 만한 자연대만의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냐는 물음에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 신주환(스포츠과학부?4)학우는 ‘가족 같은 학우애와 단합’ 라고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 “얼마 전 교내 상징탑 부근에서 자연대에 소속된 한 학우가 다친 적이 있는데, 그 소식에 자연대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단 3일 만에 수백 장에 달하는 헌혈증을 모은 적이 있다”며 “학우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가족만큼 끈끈하고 애틋하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또 매년 학생회를 선출하는 선거기간에 투표율은 무려 80%정도나 된다고 했다. 타 단과대학들이 50~60%정도에 그치는 것에 비하면 정말 높은 수치다. 대부분의 행사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연대 학생회에서는 학우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점이 없도록 복지환경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자연대의 선거공약으로는 스포츠경기 무료관람 지원, 각 건물 PC실 프린터기 추가 비치, 학생휴게실 환경 개선 등이 있다. 학생회장은 “현재 울산현대축구단과 협력해 학우들이 K리그 울산 홈경기 무료관람을 할 수 있게 되었고 PC실의 프린터기를 추가 비치하기 위해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며 “또 학생들의 효과적인 휴게실 사용을 위해 2대의 컴퓨터를 설치했다”고 했다. 현재 학생회는 학우들과 한 약속 중 30~40%정도를 진행 중에 있다.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자연대 건물은 자연대 학우들뿐만이 아니라 타 단과대학 학우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만큼 더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우들이 편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쓰겠다. 학우들도 많이 도와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