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E 사업, 얼마나 알고 있니?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3-11-03 | 조회수 | 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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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사업은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줄임말로서, 학부교육선진화를 통한 학부교육의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 사업이다. ACE사업은 2010년에 우리 대학교를 포함한 총 11개 대학이 처음 사업을 시작 하였다. 그 후 2011년에 11개의 대학, 2012년에 3개 대학이 참여를 하여 전국적으로 총 25개의 대학이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교는 4년 동안 약 120억 원을 지원 받기로 돼있으며, 올해는 사업이 4년 차에 접어들었다.
ACE사업에는 많은 생소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그 중 기자가 생소한 몇몇 프로그램들은 소개 해보고자 교무처 수업지원팀 서보호 선생님과 인터뷰를 나눠 보았다. Q. ACE사업이 정말 광범위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저학년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엇 인가요? A. 저학년은 아직 고학년들에 비해 시간이 많죠. 그래서 외국어 프로그램이나 도서관의 책 읽는 캠퍼스의 프로그램과 국제교류원에서 진행하는 LaTU, U-Top등의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LaTU의 경우 1학년을 우선적으로 뽑아주고 있기 때문에 저학년들이 많은 지원을 해서 외국 학생들과 교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책 읽는 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독서를 북 클럽, 독서 기행, 저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인문학적 사고 함양과 더불어, 토론능력 등을 향상 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고학년 학우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무엇 인가요? A. 고학년들은 취업걱정을 가장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진행하는 산업체 장기 인턴십을 추천 하고자 합니다. 산업체 장기 인턴십은 세계적인 산업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울산의 이점을 살려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본인의 진로 탐색을 해 볼 수 있는 ACE사업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현재 기업들은 현장에서 바로 일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업체 장기 인턴십은 학교 교육과 실제 산업체 현장과의 차이를 줄여 현장 적응형 인력을 양성하고자 시작 됐습니다. 체계적이고 효율성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서 인턴십에 앞서 학생들의 소양 및 안전교육, PC활용교육, 기업의 문화 이해, 직장예절 과 근무요령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후 배치 받은 산업체에서 예비 교육으로 각 회사의 공장운영, 제품에 대한 소개등 교육을 받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인턴십 배치 후 월 1회 방문, 중간평가 실시 등으로 실제 인턴십 참여 학생들의 불만 사항과 근무 태도 및 현장 적응력 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참여 만족도도 굉장히 높을 뿐만 아니라, 인턴십 참여 후 취업률도 상당히 높아 학생들에게 굉장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Q. 위 프로그램들을 제외하고 학우들에게 추천해주고자 하시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A. 최근 프로그램 중 가장 좋은 반응이 있었던 신입생 마인드 혁신 프로그램 ‘나는 대학생이다’를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전 신입생들에게 어렵고 궁금한 대학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1회차였던 작년에는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많은 학생들이 호응을 등에 업고 2회차인 올 해는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선배들에게 대학생활의 노하우, 성공과 좌절에 대해들을 수 있는 ‘나는 프리젠터다’ 시간이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 멘토들이 새내기들에게 대학생활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멘토들을 미리 선발해 교육을 진행 했습니다. ‘나는 대학생이다’의 프로그램 이후에도, 신입생들이 멘토들과 같이 자발적으로 토익스터디, 대학생활 A to Z, 저명인사 특강 등을 진행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신입생뿐 아니라 멘토로 참여 했던 재학생들 역시 많은 자극과 영감을 얻었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신입생 마인드 혁신프로그램 ‘나는 대학생이다’는 신입생과 멘토들 모두에게 유리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 말 재학생 멘토 모집에도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Q. 현재 계획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현재 2학년 2학기 교과과정에 진로탐색 세미나라는 과목을 새로 개설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수님들과 진로, 취업, 상담 등의 고민을 이야기 하고 해결 할 수 있도록 운영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ACE사업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안다고 할지라도 너무 많은 종류의 사업이 있어 한눈에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보기 편하도록 ACE사업을 소개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ACE사업은 위에 소개된 프로그램들 이외에도 국제학부 설립이라는 학사제도 변경까지 대학 전반에 걸쳐 정말 많은 프로그램이 들을 운영하고 있다. ACE사업은 1~3차년도의 프로그램의 개발 및 안정화 단계를 지나왔다. 현재 교무처 수업 지원팀은 완성된 프로그램을 대학 전체로 확산하고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 되도록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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