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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대신 '오픽' 준비해야
작성자 성** 작성일 2013-03-14 조회수 1388

삼성SDS편

 

기졸업자보다 졸업예정자를 선호하는 편이신가요?

아닙니다. 삼성은 나이, 학벌, 성적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졸업예정자의 경우 졸업학점을 반드시 이수하여 입사 전에 반드시 졸업해야 하오니 이점 주의바랍니다.

 

이력서를 보시나요?

네, 그렇습니다. 이 전까지 직무적성검사의 합격자에 한해서만 면접전형을 치르고 이 때 이력서를 검토했는데 앞으로는 서류전형에서 이력서부터 검토하게 바뀌었습니다.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이번에 집단 토론면접이 없어지고 임원 면접과 PT면접이 강화가 되었는데요. SSAT합격자에 한해 면접날 SSAT2를 보신 후 그 결과가 면접하시는 곳에 계신 면접관 님 앞에 띄워지게 됩니다. 면접에 들어가시면 스터디를 통해 외워 오신 것인지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위한 면접보다는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PT 면접 시간이 몇 분 정도 인가요?

문제 푸시는데 한 시간 정도로 보시면 되고요. 개인당 PT면접 30분으로 발표시간 5분정도, 질의응답 20~25분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로 드리는 질문으로는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어떻게 대처하실 지를 보는 그런 부분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면접질문은 대부분 어떤 것인가요?

전공PT에서는 전공지식과 임기응변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을 주로 합니다. 예를 들어 현장에 수용 가능한 인원이 100명이라고 할 때, 300명으로 초과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겠죠.

 

인성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우선 자기소개는 100%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장과정, 장단점, 어려움 극복사례, 이 자리에 왜? 어떻게? 왔는지 등의 질문 가능한 내용을 폭넓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취업도 중요하지만 입사 후 직무순환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뤄지는지 궁금합니다. 또 저는 일이 힘들더라도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직무의 경우 채용 후 부서배치 박람회라는 선배들의 세일즈가 시작되는데요. 이를 통해서 직무에 대한 설명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으십니다. 후에 1,2,3지망을 작성하셔서 그를 토대로 배치를 하게 됩니다. 97%정도 이 3지망 안에 배치가 되시고요. 3%정도만 TO가 있는 부서에 배치가 됩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고 싶으신 지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일의 고됨은 느껴지지 않는 것 같기 때문인데요?

 

우스갯소리로 SDS의 약자가 시험치고 또 시험치고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일 뿐만 아니라 자기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는 곳입니다. 일을 시작 하게 되시면 정말 바쁘실 겁니다. 본인이 어떤 일을 하실 때 즐거우신 지를 파악하시고 자신의 길을 가신다면 만족도는 높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SDS의 일반 직무에도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전산운용기사는 PT면접에서 별도로 가점을 드립니다. 삼성커리어스 닷컴에서 어떤 기업에서 어떤 자격증에 가점을 주는지 확인해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삼성SDS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삼성SDS은 교육과 전문지식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8시부터 5시까지 신입사원교육을 받고 5시 이후에는 숙제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합니다. 그만큼 자기계발을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익성적이 중요한가요?

토익성적은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삼성SDS의 타깃 고객이 해외시장이므로 말하기시험(OPIc, Toeic Speaking Test) 성적을 보유하셔야 합니다.

 

「삼성그룹 선배님들」궁금해요!

삼성전자 선배님, 여성 직원으로서 여학생 입사를 위한 특별한 전략이나 주위의 사례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저의 경우 공채로 입사했지만, 동기들 중에서는 소프트웨어나 인턴 등을 통해 전문적으로 입사 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공채를 준비하실 경우에는, 영어나 자신의 특별한 활동들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대부분 여성들이 있는 팀은 화기애애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아우를 수 있는 이미지 또한 중요합니다.

 

삼성생명 선배님, 막상 입사하고 나서 생각하던 일과 달라서 방황한 적은 없나요? 원하는 일을 맡기 위한 TIP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실 처음에는 금융권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스터디를 하다가 삼성생명에 입사하게 됐는데요. 삼성생명을 다닌다고 하면 보험설계사냐는 질문들을 하는데 저희는 보험설계사를 관리하는 영업 관리직입니다. 주로 서포팅 역할을 많이 하고요. 저는 서울로 올라오기 위해 많이 노력한 점이, 특이한 점을 보이고 싶어서 동영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좋은 영상들을 모아서 아침에 지점장님, 다른 지역 동기들에게 보내주었었고요, 이를 통해 일을 열심히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어서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선배님, 여자라서 더 궁금한데요.

앞으로 결혼과 육아 문제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혹인 주변의 선배 피드백이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해외업무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같은 직종의 사람이면 이해를 해 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해관계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것들을 이해를 해주실 수 있는 분을 만나거나, 꿈을 포기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