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권후보 이야기 - 문재인 | |||||
| 작성자 | 성** | 작성일 | 2012-09-28 | 조회수 | 3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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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민주통합당 소속) 의원은 현재 지난 8월 25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경선을 치르고 있는 대권후보다. 그리고 지난 16일 서울에서 마지막 경선을 치렀다. 이로써 경선의 최종결과 56.52%로 통합민주당 대권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문재인 의원은 아버지가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의원과 달리 둘도 없는 친구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하게 된 의원이다. 때문에 문재인 의원을 말하는데 있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 전 대통령)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얼마 전 TV프로그램인 ‘힐링캠프’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그림자’라고 말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문재인 의원에 과거는 박근혜 의원처럼 화려하다. 다만 박근혜 의원은 퍼스트레이디로서의 삶을 지냈다면 문재인 의원은 대학 운동권 학생으로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절 민주주의를 외쳤다. 경희대학교 출신인 문재인 의원은 당시 총학생회장을 대신에 집회를 주도했고 때문에 1975년 6월, 징역 8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게 된다. 그리고 재학 중이던 대학교에서 제적당한다. 출소 후에는 강제징집이 돼 군복무를 하게 되는데 특전사령부 수중폭파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이 이후의 문재인 의원에 행보가 중요하다. 문재인 의원은 제대 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으로써 생활하게 된다. 그리고 문재인 의원이 정치계로 입문하는데 큰 역할을 노 전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노동자들을 위해 일하던 변호사로 유명했고 문재인 의원은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 임용에서 떨어지고 신출내기 변호사로 노 전 대통령과 함께 노동자를 위한 법조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후 노 전 대통령이 정치계에 입문하게 되고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노 전 대통령의 권유에 따라 청와대 민정수석,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역임하게 된다. 그리고 노 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서 그 또한 정치계에서 발을 땠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해 정치계에 다시 발을 들여놓게 된다. 문재인 의원은 본래 정치에 관심이 없어 정치계의 러브콜을 한사코 거부했다. 개중 가장 큰 일은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당시 노 전 대통령이 부산광역시장으로 출마할 것을 문재인 의원에게 권유했으나 ‘나는 참모용’이라며 거절한 사례가 있다. 이에 많은 이야기가 있으나 주위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보면 ‘나온다고 해서 당선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과장된 것 같다’, ‘부산에서 나름 유명한 사람으로 충분히 시장으로 당선될 수 있었을 터인데 어지간히 정치를 싫어했다 보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이런 문재인 의원이 현재 제2당인 민주통합당의 대권후보로 확정돼 정치에 있어 최절정을 찍고 있다. 사실 문재인 의원의 과거에 대해 아는 대학생은 많이 없다. 때문에 문재인 의원이 정치를 싫어했다는 것을 아는 대학생들도 많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은 대통령 선거 때 적지 않은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잘못된 현 정권을 바로 잡기 위해, 국민들의 소리를 무시할 수 없기에’ 라는 이유로 대선에 출마한 것은 몇몇 대학생들에게는 납득할 수 없는 것이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먼저다’, ‘인권변호사’, ‘학생운동가’라는 점은 기존의 대통령들과 조금은 다른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서민들과 가까웠고 그들을 위해 삶을 살았던 문재인 의원이었기에 보다 다수의 대중에 목소리를 들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문재인 의원도 약점과 강점을 지닌 인물이다. 앞서 박근혜 의원 편에서 말했듯 대선은 매우 중요하다. 평소 하는 공부처럼 이들을 공부하고 올바른 투표를 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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