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보다 성장가능성 높은 기업 공략 | |||||
| 작성자 | 편** | 작성일 | 2012-06-25 | 조회수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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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는 8월 코스모스 졸업을 앞 둔 법학과 04학번, LG하우시스 노경팀의 류지현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LG하우시스를 소개하자면 LG화학이 2009년도에 분사한 곳으로 흔히 장판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사측과 근로자 사이에 갈등이 있을 경우 이를 중재하는 노무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취업을 할 때 제 스펙은 학점 3.73, 토익 875점, 토익스피킹 6급, 모스, 태권도 3단 그리고 호주 어학연수 7개월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었습니다.
2.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본래 원하던 일이 아니었고, 입사 목표도 LG하우시스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생각할 때 대기업이나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듯 저 또한 처음에 공기업 입사를 희망했습니다. 1년간 축구협회와 같은 공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 지원을 했지만 대부분 서류전형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때 취업정보지원실의 많은 분들과 선배들이 대기업과 같이 성장 가능성이 적은 곳보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 줬습니다. 그때 알게 된 곳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 LG하우시스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생각하던 회사와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실망 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연봉을 크게 생각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눈높이를 낮춰 입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정년을 보장받지 못하고 끊임없는 경쟁으로 낙오될 수 있는 대기업보다 비전 있는 회사에 입사해 발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3. 그럼 현재 자기 발전을 위해 어떤 것을 하고 있나요. 저는 장기적으로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을 계획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계획에 맞춰 현재는 공인 노무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아침에 하는 영어프로그램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말한 것들을 기반으로 노무관리와 관련된 공부를 좀 더 한 후 대학원 MBA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생활이 다소 바쁘기는 하지만 남들보다 아침에 1시간 일찍 일어나고 틈틈이 있는 시간을 잘 관리하면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자기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입사 후에도 안주하기보다 계속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됩니다.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발전의 폭도 좁아지고 승진과 인사이동시 불리한 결과를 낳게 되기 때문입니다.
4.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우들을 위해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저의 큰 장점은 바로 아르바이트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심지어 어학연수를 가서도 청소와 같이 궂은일을 하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이러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적었는데 입사 후 면접관들에게 물으니 저의 이러한 경험에 좋은 점수를 줬다고 합니다. 또 면접 때 말을 꾸미는 것보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들은 면접자들이 말을 꾸미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다 안다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다들 이상향이 있겠지만 조금은 현실과 타협해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취직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취업에 있어 연봉도 중요하지만 그 기업의 성장, 발전의 폭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10위권에 있는 대기업은 1위가 되기 위해 많아야 9단계만 성장하면 됩니다. 반면 100위권의 기업은 무려 99단계의 성장폭이 존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대기업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점을 고려하면 자신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이 더 보람되고 알차지 않을까요. 다들 이런 것도 한 번은 고려해 취업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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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면 취업수기[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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