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와 처음으로 가지산 등산을 갔을때 쌀바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때 난 처음으로 등산을 가서 몹시 지쳐있었는데 그때 아버지께서 이 쌀바위에 대한 전설을 이야기해 주시면서 사진을 찍어주셨고 그 덕에 난 휴식을 취하고 힘을 얻어서 산을 정복할 수 있었다.
글·사진_최경진 (사회과학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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