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희로애락’ 해울이와 함께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5-09-06 | 조회수 |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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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저는 울산의 귀염둥이 ‘해울이’랍니다. 제 이름이 생소하다구요? 저는 태양과 바다의 ‘해’와 울산의 첫글자인 ‘울’로 지어진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아이랍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제 친구 울산의 희로애락을 찾아 떠나 볼까요? Are you ready? GO!
▶ 1962년, 울산시로 승격 된 이후, 특정 공업지구로 결정됐어요. 그 후 많은 기업들이 울산으로 들어와 현재 최대의 공업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죠. ▶ 1972년, 국보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 후기,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정신세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유적으로 각광받고 있지요. ▶ 1987년, 부정부패로 얼룩진 정부를 향한 투쟁이었던 6월 민주항쟁이 있었죠. 이후, 7월 5일,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조합 결성은 노동운동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죠. 그 후 울산 노동자들의 투쟁이 전국적으로 번져 나갔데요. 계급적 한계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진전시킨 값진 투쟁이었어요. ▶ 1997년, 7월 15일, 광역시 승격!!!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이래 최초 승격 이어서 더욱 의미 있죠. 또 울산과 경상남도가 원만한 협조를 통해 광역시로 승격돼 도시의 귀감이 됐어요. ▶ 2003년, 8월, ‘전국 광역시·도’ 중 울산이 1인당 공원 면적에서 꼴지를 했어요. 이 뿐만 아니라 2000년도 경상일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역 공원 내 기반시설에 대한 만족도’에 울산 시민의 84.6%가 불만의 목소리를 냈어요. 그동안 울산이 문화적인 면에서 발전이 부진했다는 결과죠. 앞으로 울산이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길 다같이 노력해요. ▶ 2005년, ‘화합 참여체전’ ‘알뜰 실속체전’ ‘문화 관광체전’ ‘통일 번영체전’을 목표로 하는 제86회 전국체전이 울산에서 개최돼요.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참여합시다. 이혜림 기자 valuableman@ulsan.ac.kr 이승창 기자 boayo2a@ulsan.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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