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축전을 다녀와서… | |||||
| 작성자 | 울**** | 작성일 | 2005-06-07 | 조회수 | 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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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3백만 대학생들의 단결과 화합의 장인 전국대학생 5월 축전이 5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이 되었다. 전국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야 할 요구성은 참으로 많다. 청년실업문제, 대학 등록금 문제, 교육 문제, 통일의 문제등 대학생들의 삶의 현실에 처한 이러한 문제들이 나 하나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국의 대학생들이 모두 겪고 있는 문제이기에 대학생들이 함께 인식을 나누고 단결하여야 필요성이 참으로 큰 것이다. 내가 1학년 때인 2002년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한총련을 지지하는 학우들만이 참여한 가운데 한총련 출범식의 행사로만 진행이 되었지만 3백만 대학생들의 요구들을 모두 포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리하여 좀더 많은 학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3백만 대학생들의 요구들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한총련 뿐만이 아닌 다른 많은 학생단체와 함께 준비하여 만들어가는 전국대학생 5월 축전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5월 축전으로 바뀌면서 사회적인 요구, 대학생 삶의 요구들을 직접적인 실천으로 나타내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젊은 대학생들의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요구들을 좀 더 많은 대학생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비록 올해는 2천5백명정도의 대학생만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더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서울 시내에서 가두 행진을 통하여 진행이 되었던 반전평화, 반일 문제, 교육문제 등으로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대학생들의 요구들을 알려 낼 수 있었던 점에서 5월 축전의 의미를 다시금 새길 수 있었다. 김용학 경영학·휴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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