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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좋아? 좋아!
작성자 이** 작성일 2005-04-08 조회수 2793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생자치회 주최로, ‘오픈하우스’가 열렸다. 25일, 고사제를 시작으로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오픈하우스는 1750명 사생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오픈하우스는 기숙사를 일반 학우들에게 공개해 사생들을 비롯, 모든 학우들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가운데, 25일 오픈하우스 전야제, 26일 탁구 결승, 카트라이더, 오프라인 맞고, 서바이벌 줄넘기, 도전 골든벨이 열렸다.

  기린관 413호에서 생활하는 박종원(기계자동차공학.3) 학우는 “오픈하우스에 처음 참여 했는데 재미있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오프라인 맞고를 비롯해 많은 게임에 참여했지만 “어느 게임 하나도 16강전에 오르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번 오픈하우스에서는 무엇보다도 오프라인 맞고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에 직접 참여하는 학우들도 많았지만, 온라인에서 하던 맞고를 오프라인으로 어떻게 진행시키는지 궁금해 하던 학우들로 더 성황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또, 오픈하우스에서 진행된 모든 게임에 참여 한 장종백(기계자동차공학.1) 학우. 그는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방팅이 제일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행사 진행에 있어 분위기가 어수선 하고, 매끄럽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모든 학우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안겨준 오픈하우스. 다음에는 더 새롭고 알찬 모습으로 찾아오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