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처리 깔끔해야죠!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5-03-22 | 조회수 | 2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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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죄측)의 사진을 보라. 1983년 우리 대학교 게시판의 모습으로 22년이 지난 지금의 게시판과 전혀 다를 바 없다. 시기가 지나 본래 목적을 잃었지만 지저분하게 붙여져 있는 포스터들. 특히 이런 모습은 학기 초 각종 행사들의 홍보 강화로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 한 예로 동아리 가두모집을 살펴보자.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우리 대학교 대학회관, 신학생회관 앞에서 동아리 가두모집이 열렸다.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한 동아리들의 독특한 선전활동이 돋보인 가운데 신입생의 눈길을 끈 또 한가지는 학내 곳곳 붙여져 있는 동아리 홍보 포스터다. 이외에도 우리 대학교 곳곳에는 학회 모임, 행정고시 포스터, 스티커들이 붙여져 있다. 이런 홍보물들은 학우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지만 훼손돼있어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또, 몇 개월 지난 포스터들이 아직까지도 붙여져 있어 문제가 되기도 한다. 각종 홍보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좋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과감히 다음 홍보물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 건 어떨까. 시작과 끝이 깨끗한 우리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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