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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열정을 가지고 시작!
작성자 이** 작성일 2005-03-07 조회수 2078

  “뜬금없이 왜 여학우의 등장에 난리냐”고 하겠지만 이 기사의 날짜를 보라.

  1972년 5월 5일, 자그마치 33년 전 일로 그 당시 남학우 밖에 없었던 우리 대학교에 첫 여학우가 등장한 것이다. 우리 대학교 정원 660명 중 유일한 홍일점이었으니 수많은 남학우와 교수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기에 충분했다.


  “세계 최대의 건물을 직접 만들어 보겠다”며 남학우 못지않은 포부로 건축학과에 입학한 그녀. 혼자 여자라는 점이 불편했을 텐데도 새내기 대표와 동아리의 총무를 맡는 등 그녀의 대학 생활은 열정적이었다.


  3월 2일 오늘, 새내기들이 입학한다. 또, 재학생들도 개강을 맞는다. 모두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셈이다. 1972년 그 당시 첫 여학우처럼 우리도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대학 생활을 시작 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