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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 문화예술인들 앞장선다!
작성자 울**** 작성일 2004-09-22 조회수 1420

문화예술인들이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국가보안법 개폐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간 국가보안법에 관련하여 여러 문화예술단체들이 폐지 입장을 간헐적으로 발표해왔다. 그러던 차에 지금까지의 문화예술계의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을 종합한 문화예술인 선언이 발표된다.

민예총, 문화연대, 작가회의, 우리만화연대 등 진보 문화예술계 단체들과 개별 예술인들이 함께 준비하며 9월 22일(수) 오전 11시부터 안국동 철학카페 느티나무에서 열리는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그간 국가보안법이 예술가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여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쳐왔다는 점에서 , 국가보안법이 폐지될 때까지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앞장서 싸우

이적표현물로 규정된 작품<모내기>       겠다는 의지를 밝히게 될 기자회견이다.

 

기자회견은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태춘·안치환(가수), 성완경(미술인회의 대표), 이혜경(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김상철(민예총 사무총장), 김상봉(문예아카데미 교장), 여운(민족미술인협회 회장), 정지영·김동원·변영주(영화감독), 오기민(마술피리 대표), 황철민(한독협 이사장), 박재동, 주완수·이희재(만화가), 도정일(문학평론가), 오지혜(영화배우) 등 국가보안법에 반대 의사를 밝혀온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한다.

한편 '국가보안법 폐지 문화예술인 선언' 발표 이후에는 문화행동 주간 선포 및 이후 계획 발표가 있고 국가보안법 폐지 서명 작업 등의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민예총 정책기획팀 02-739-6851/문화연대 정책실 02-773-7707.

이 기사는 컬쳐뉴스에 게재된 것입니다.

                                                            2004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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