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중 교수 디자인 교류전이 우리 대학교 디자인 대학의 주최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4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디자인 교류전에는 우리 대학교 디자인대학 작품 16점을 비롯해 포틀랜드 주립대학 작품 6점 큐슈산교대학 12점, 상해디자인대학 10점, 상해공정기술대학 4점이 전시된다.
우리 대학교 이규옥 디자인대 학장은 "이번 디자인 교류전을 함께 준비한 대학들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이라며 "교류전을 계기로 각국의 문화이해와 디자인 교육의 미래를 보다 심도있게 고민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한 이번 행사의 안내를 맞고 있는 우리 대학교 김윤희(산업디자인·대학원1)학우는 "눈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작품 안의 숨은 의미를 스스로가 찾아보면 보다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맹우 시장을 비롯해 우리 대학교 정정길 총장, 문화원 원장, 여성단체협의회 등 많은 인사들이 방문했다.
◆작품소개
제목: Pedestrian road Design for Open space activation
위 디자인은 울산의 남구지역을 나타낸 것으로 잡상인이나 불법주차된 차량 등으로 인해 복잡한 거리를 표현했다. 더불어 그에 대한 제안으로써 차도와 인도의 폭을 같게하고 길의 모양을 단순화시키는 등 새로운 길거리 모습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있다.
제목: Enerneer
위 작품은 우리 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와 졸업생들이 만들고 있는 게임 디자인이다. 현재 정부지원을 받아 제작 중에 있으며 완성되면 시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디자인 작품 외에도 여러 장의 사진 작품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