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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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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단기간에 빼자!
작성자 문** 작성일 2021-03-19 조회수 434


< 토익 단기간에 빼자! >

 

 

취업을 위한 필수요건 중 하나는 분명 토익일 것이다. 높은 스펙과 학점, 수많은 자격증이 있어도 토익이 없으면 지원 자격조차 안되는 회사들이 많다. 자국어가 아닌 외국어이다 보니 분명 어렵고 쉽지 않은 과목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학원에 다니고 인터넷 강의를 통해 공부하려고 하지만 알고 있듯이 단기간에 성적을 높이기도 힘들고 비용도 만만찮게 비싸다. 그래서 이러한 부담을 줄여주면서 성적은 확실하게 챙겨갈 수 있는 우리학교 외국어교육원 토익캠프를 소개하고자 한다.

 

 

<신청 방법>

우리 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토익캠프는 겨울방학에만 진행된다

 수강료   30만원(교재, 모의 토익 5회 응시료 포함). 출석률이 80% 이상일 경우 10만원을 반환해준다.
 신청 기간  학기 중 (2020년 기준  10/26 ~ 12/4)
 신청 방법  UWINS 접속 특별교육 토익캠프 토익캠프 신청

 

-토익캠프 신청 시 반 편성을 위해 토익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정규 토익시험 성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성적표를 제출하면 되고 성적이 없는학생은 모의 토익을 필수 응시하여야 한다.

 

-선발자 발표 및 수강료 납부는 지원자에 한해서 개인별 SMS로 연락이 간다.

 

 교육 기간  총 5(2020년 기준)
 강의 방법 국제관에서 합숙 생활을 하며 진행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 자세한 문의는 우리 대학교 외국어교육원 052-220-5978~5980 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학교 토익캠프는 다른 여타 강의들과는 차별화되는 몇 가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1.담임 선생님

대학교와 고등학교의 차이 중 하나가 '담임선생님'의 존재이다. 물론 대학교에도 지도 교수라는 개념이 있지만, 학창시절 담임선생님과 비교해 볼 때 거리감이 있다. 토익캠프의 첫 번째 장점이 반별로 담임선생님이 있다는 것!

담임선생님은 학생들의 생활과 관련된 부분까지 신경 써준다. 한 달 동안 토익 공부만 하다 보면 흔히 말하는 멘붕의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힘든 순간에 담임선생님은 단비와도 같은 존재이다.

 

2. 풍부한 강의 자료

과연 캠프 기간 안에 다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많은 양의 강의자료가 준비되어 있다수업교재만 5(ETS RC/LC, 영단기1000RC/LC, 토마토어휘 등)이 있고, 이 외에 자습에 도움이 될만한 부교재 또는 요점 정리 자료가 제공된다.

 

3. 체계적인 시간표(실제 시간표 예시)

프레젠테이션1.jpg

 *현재는 코로나로 인하여 월요일~금요일 09:00~13:00 실시간 온라인으로, 토요일은 오전 10시 모의 토익 시험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4. 맞춤형 수업

A, B, C, D 4개의 반으로 운영되며 자신의 수준에 적합한 수업을 들을 수가 있다.

모의 토익 점수에 따라서 반이 편성된다.

 

5. 그룹 스터디

어떤 공부도 마찬가지겠지만, 수업을 듣는다고 공부가 아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남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내 것이다.

4~5명이 그룹을 이뤄 스터디를 진행한다. 각자 틀렸던 문제, 헷갈리는 개념을 그룹 내에서 토의하는 과정이 학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교내 토익캠프는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현저히 저렴하고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는 혼자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데 토익캠프는 여러 학생들이 모여 서로 물어보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방학 동안 진행함으로써 학과성적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토익 성적 유효기간이 2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 때문에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방법으로는 '토익캠프'가 최적화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토익캠프'를 통해서 성적을 올린 친구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고, 평이 좋았다.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토익 입문자라면 캠프를 통해 기초를 탄탄히 채우고 고단자라면 단기간 몰입하여 고득점을 노려보자!!

 

 

<44.5기 정기자 이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