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회 문수문예공모전 시상식 개최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1-12-07 | 조회수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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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줄 왼쪽부터) 소설 가작 조수명(국어국문학·1), 수필 당선 장애리(국어국문학·4), 시 당선 황세빈(국어국문학·3), 시 가작 배준열(경찰학·3)과 (위) 박동순 행정실장, 조지운 학생복지처장, 이재기 교학부총장, 박수경 주간교수, 소래섭 국어국문학 교수, 박정희 국어국문학 교수.
제43회 문수문예공모전 시상식이 7일 행정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 문수문예공모전은 <울산대신문>이 주최하는 우리 대학교 최대 문예 공모전이다. 올해 수상자는 총 4명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재기 부총장, 조지운 학생복지처장, 박수경 주간교수, 소래섭 국어국문학 교수, 박정희 국어국문학 교수, 박동순 행정실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시 부문 당선작=<사라지는 오후> 황세빈(국어국문학·3) 가작=<내면> 배준열(경찰학·3) ▲수필 부문 당선작=<추억의 다른 이름> 장애리(국어국문학·4) ▲소설 부문 당선작 없음. 가작=<구원> 조수명(국어국문학·1)
이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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