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 울산대미디어

코로나로 달라진 캠퍼스의 봄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4-01	조회수	161
▲봄이 오면 건축관(44호관) 옆 벚꽃 동산에 벚꽃이 만개한다. 벚꽃 동산은 강의가 끝난 학우들이 햇살을 맞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대학 생활의 낭만을 즐기는 장소이다. 재작년학우들이 가득했던 모습(왼쪽)과 달리 현재 벚꽃 동산은 코로나19로 출입이 제한돼 텅 비어 있다. 이나경 기자 <저작권자 ⓒ 울산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