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누구보다 투명하고 깔끔한 의대를 제30대 의과대학‘비주얼’ 선본 당선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8-11-28 | 조회수 |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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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의과대학 총학생회 '비주얼' 부회장 조성은(간호학과·2)학우의 모습이다.
28일 5호관(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의과대학 선거가 이뤄졌다. 의과대학의 선거는 울산캠퍼스와 서울캠퍼스에서 동시 개표로 진행됐다. 울산262표 서울 140표 총 402표 중‘비주얼’ 선본 학생회장 김동현(의학과·3) 학우와 부학생회장 조성은(간호학과·2)학우는 382표의 찬성표를 얻으며 당선됐다. 서울에서 당선 소식을 접한 김 당선자는“울산 의과대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을 통한 원활한 소통과 정보공유를 약속했다. 조 당선자는 “사소한 부분에서도 투명한 의과대학을 만들어가겠다”며 페이스북 활성화를 통한 원활한 소통과 예산안 및 결산안 공개를 핵심공약으로 삼았다.
△유권자 681명 △투표자 402명
△찬성표 382표 △반대표 18표 △무효표 2표
△투표율 59.03% △오차율 0.00%
김도한 기자 <저작권자 ⓒ 울산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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