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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시청만 하는 건 재미 없잖아
작성자 박** 작성일 2014-03-17 조회수 2589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지난달 세계인의 열렬한 관심 속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는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17인천 아시안게임까지 큰 대회가 많이 열린다. 우리는 대회를 보며 열광한다. 또한 응원하며 하나가 된다. 이런 대회는 TV 속 시청자들을 운동하게 하고 경기장으로 이끌어낸다. 그렇다면 우리 대학교 주변에 운동과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교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아산스포츠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아산스포츠센터에는 수영, 골프, 헬스, 요가, 댄스, 배드민턴, 검도 강좌가 개설된다. 아산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조현진(생명과학부·2) 학우는 학기 중에 멀리 가지 않고도 저렴한 가격으로 운동할 수 있어 편하다강좌가 다양해 자신이 원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료로 협동심을 길러주는 운동을 접하길 원한다면 교내 동아리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우리 대학교 체육 동아리는 체육 구기 분과와 체육 생활 분과로 나눠져 있다. 체육 구기 분과에는 축구동아리 동그라미?NYMA?S.A.F.A, 농구동아리 EXIT?TOPS?MAN TO MAN, 야구동아리 IMPACT, 볼링동아리 PIN, 미식축구동아리 유니콘스, 테니스동아리 UTC가 있다. 체육 생활 분과에는 검도동아리 싸울아비?검사랑, 산악동아리 산악회, 태권도동아리 아리랑, 패러글라이딩동아리 블랙호크, 얼티밋 프리스비동아리 UFO(프리즈비), 배드민턴동아리 SMASH, 중국무술동아리 무화비, 보디빌딩동아리 미스미스터, 윈드서핑동아리 위너스가 있다. 또한 우리 대학교에는 축구부, 농구부, 테니스부, 씨름부가 있어 경기를 관전할 수도 있다.

교외에서는 대표적으로 축구, 농구,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울산에 연고지를 둔 울산현대축구단과 울산현대미포조선돌고래축구단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를 한다. 울산현대축구단의 홈구장인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은 우리 대학교와 거리가 가까워 경기가 있는 날이면 축구 경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울산현대축구단의 일반석 티켓은 우리 대학교 학우라면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울산현대축구단과 비교해 생소한 울산현대미포조선돌고래축구단은 내셔널리그에 참가하는 팀으로 울산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입장료가 없어 무료로 경기를 볼 수 있다.

농구팀인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동천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10월부터 4월까지 경기를 한다. 농구 팬인 최민영(글로벌경영?2) 학우는 농구를 보는 것은 건전하면서도 열정을 불태울 수 있다실내 경기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것이 재밌고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말했다.

울산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 야구팀은 없지만 오는 21, 울산체육공원 내 울산문수야구장이 준공돼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처럼 학교 안팎에서 운동을 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다양하다. 운동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에서 TV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기만 하는 것은 지루하지 않은가? TV 속에서 나와 직접 땀 흘려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