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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식당개편
작성자 류** 작성일 2013-11-03 조회수 2934

학생식당 개편, 어떻게 바뀌나?


 


  유난히 덥던 여름이 지나고 새로운 2학기가 시작됐다. 이번 방학동안 우리 학교는 평소 학우들이 겪던 여러 불편사항들을 개선했다. 개선사항 중 눈에 띄는 것은 교내 서점이 리모델링되면서 북카페가 생겨 43호관 국제교류관의 카페까지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 점과 교내 학생식당인 9호관 대학회관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다.


  교내에서 가장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 학생식당은 식사시간엔 식당으로, 과제가 많을 땐 조모임 장소로, 시험기간엔 독서실로 그리고 수업이 없을 때는 훌륭한 카페테리아로 쉼 없이 바뀐다. 그래서일까, 학생식당은 학우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 학우들에게 가장 친근한 곳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보니 ‘학생식당’은 늘 학우들의 관심대상이었다. 평소 많은 학우들이 학생식당은 가격대비 맛이 없다고 평가절하 하면서도 “학생식당에 새로운 메뉴가 생겼어”라는 작은 소식 하나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11년 총학생회 주최로 진행됐던 “학생식당 500원 행사”에 학교 전체가 들썩였던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말이 많던 학생식당이 지난 29일, 한 달 여에 걸친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다시 학우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얼마 안 변하겠지’라고 생각했더니 이게 웬걸, 식당 배급업체부터 교내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이 독립적인 공간으로 바뀌기까지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다. 학생식당이 어떻게, 얼마나 그리고 왜 바뀌었는지 알아봤다.


?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