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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인터뷰 - 학생생활관 지수철 관장
작성자 박** 작성일 2013-11-03 조회수 2031

우리 대학교에는 많은 부서와 교직원들이 있다. 그러나 학우들은 부서와 교직원이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지원을 해 주는지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번 학기 동안 이 고정란에서는 우리 대학교의 다양한 부서와 교직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는 개강을 맞아 학교로 돌아오는 기숙사생을 위한 학생생활관 관장과의 인터뷰다.

 

기자 : 학생생활관에 대한 소개를 해달라.

관장 : 40%에 달하는 외지 학생들의 정착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숙생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깨끗한 건물 유지 등 최선의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 기숙생들에게 제공되는 PC룸?체력단력실?독서실?휴게실 등은 기숙생들의 이용률도 높고 만족도도 높다.

 

기자 : 기숙사 신청이 가능한 울산 원거리 지역은 어디이며 실제로 수용 가능한가?

관장 : 동구와 강동 지역이 원거리 지역에 해당한다. 그러나 학기 중 외지학생 기숙사 경쟁률이 3:1 ~ 5:1 정도로 높아 사실상 학기 중에는 배정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방학 중에는 중구 및 남구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수용하고 있다.

 

기자 : 기숙생들이 이용하는 식당은 교내학생식당과 같은 업체인가?

관장 : 교내학생식당과는 다른 업체이다. 기숙생들이 이용하는 식당은 학생생활관이 주관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식재료는 공급업체와 계약해 별도로 구매하고 있다. 때문에 집밥과 같은 질을 항시 유지하고 있으며 기숙생들의 불만이 있을시 적극 개선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기자 : 기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가?

관장 : 기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영어교육프로그램과 인성?품성교육프로그램, 체육대회 등이 있다. 영어교육프로그램은 지속적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학습의욕 고취와 캠퍼스 영어사용환경을 확대하기위해 추진하게 됐다. 반별 팀을 구성하여 원어민 강사가 팀티칭 형태로 진행한다. 또한 기숙사내 일부 공간을 English Zone으로 지정하여 활용하고 있다. 인성? 품성교육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를 뽑아 공동체 지향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하고 상호 소통을 높이기 위함이다. 학업·취업·인생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체육대회는 친목도모와 단합을 위해 진행하고 있어 외국인 기숙생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기자 : 마지막으로 기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관장 : 잘 하고 있으니 학교와 기숙사를 믿고 열심히 공부하고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길 바란다.

회장 : 내 집 같이 편안한 기숙사를 만들고 있으니 편안하게 생활하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