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오프 신학, 무엇이 어디에? | |||||
| 작성자 | 서** | 작성일 | 2013-03-14 | 조회수 | 3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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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오늘은 개강 날!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수업도 듣는다. 방학 동안 한 번도 학교에 온 적이 없네. 그래서 더 반갑고 설레고 좋다. 이번 학기엔 꼭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아야지! 그러려면 미리미리 책을 사서 읽어 두는 게 좋겠지? 먼저 오늘 수업이 있는 보육학개론, 여성학 책을 사야겠다. 서점은 신학 1층에 있었지. 그럼 서점으로 고고! 어? 여긴 어디지? 분명 서점이었는데? 학적관리팀?? 수업지원팀??? 뭐야 그럼 서점은 어디 있는 거야. 아 학적관리팀, 수업지원팀은 종합서비스센터에 있던 부서들이잖아. 그럼 서점이 그쪽으로 갔나? 아 개강 날부터 왔다갔다 헷갈리네. 왜 시설들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홍보하지 않을까. 분명 나처럼 개강 날부터 우왕좌왕 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어, 나만 몰랐던 건 아니겠지?
지난 동계방학 기간, 신학생회관에서는 시설들의 위치를 변경하는 공사가 이뤄졌다. 공사는 12월 20일부터 시작돼 지난달 15일경 마무리됐다. 이번 공사는 무거갤러리를 이동시키고 새로 단장하는 데만 1억 9천만원이 들었고, 종합서비스센터 공사에도 1억 2천만원이 들었을 만큼 규모가 크다. 이러한 대 공사가 진행된 이유는 행정시스템사용 편이성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공사로 학우들이 접근하기 용이하게 하고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무거갤러리의 경우 과거 무거갤러리의 공간이 너무 좁아 건축대, 디자인대, 미술대, 생활대 등 많은 단과대학에서 이용하는 반면 전시공간이 부족하다는 제약과 함께 시설도 많이 노후 돼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전시공간을 확장, 조성하고 노후 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새로운 무거갤러리가 위치하는 지하는 층고가 높아 복층으로 설계가 가능하여 2층으로 만들어 졌다. 이에 전시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신학생회관의 변경사항에 대해 잘 모르는 일부 학우들도 있었다. 서민영(아동가정복지학ㆍ2) 학우는 “방학 중에 공사가 이뤄진지 모르고 종합서비스센터를 찾았는데 책들이 가득해 깜짝 놀랐다”며 “방학 중 진행된 공사에 대해 모르는 학우들이 많을 것 같아 홍보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공사의 담당부서 시설관리팀의 관계자는 “학우들이 이용하는데 있어 편리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많은 학우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물 이용과 파손에 조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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