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건의해드립니다. | |||||
| 작성자 | 성** | 작성일 | 2012-09-27 | 조회수 | 3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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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은 대학교의 꽃이었던 대동제가 시작된 날이다. 4일간의 축제는 학우들이 걱정하던 취업과 학업의 압박에서 조금 벗어나게 해줬다. 신학 앞에서는 클럽 파티가, 뒤에서는 주촌이 그리고 그 너머 대운동장에서는 UOU가요제가 열렸다. 모두가 웃고 즐기는 대동제였지만 축제가 끝이 난 후에 몇몇 문제들이 남아 있었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25일 대동제의 막을 내리는 종야제와 함께 가수 배치기, UV가 우리 대학교를 방문해 대동제의 마지막 열기를 맘껏 뽐내고 갔다. 이에 우리 학우들도 가수들과 함께 대동제의 마지막을 마음껏 즐겼다. 이러한 열기 때문이었을까 대운동장은 평소 볼 수 없던 가수를 보기 위해 그리고 대동제의 마지막을 즐기기 위해 인파들로 가득차있었다.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됐다. 본래 사진에 보이는 곳에 학우들이 쉴 수 있도록 의자들이 마련돼 있었으나 당시 축제의 열기로 너무도 많이 파손됐었다. 시설관리팀 관계자는 “노후화 된 점도 있다”고 했지만 축제로 인해 파손된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에 의자들은 철거됐고 이 곳에는 더 이상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 없게 됐다. 학우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관리팀에서는 다시 의자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학내 곳곳에는 많은 학우들이 편의를 위해 마련된 시설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몇몇 학우들이 너무도 막 사용하는 바람에 다른 학우들이 편의시설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있다. 조금만 더 우리의 물건에 애착을 가지고 조심히 사용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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