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투 행복드림 행복을 드릴게요 | |||||
| 작성자 | 강** | 작성일 | 2005-09-29 | 조회수 | 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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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총여학생회 주최 ‘웰컴투 행복드림’ 행사가 시월제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진행된 행사는 ‘톡톡(Talk Talk) 시사투표’, ‘kiss me 콘테스트’, ‘무료 nail & 메이크업’, ‘여학휴게실 입방식’, ‘면접skill & 이미지메이킹 강연’, ‘행복드림 영화제’, ‘다함께 차차차 가요제’로 상징탑 주변과 해송홀, 대학회관 2층에서 열렸다.
△ '웰컴투 행복드림' 행사가 진행되었던 상징탑 주변
총여학생회 김효진(생명환경공학부ㆍ4) 회장은 “9월이 가기 전,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 무료 nail & 메이크업 행사에 참여하는 학우들
한편, 오후 7시에 열린 ‘다함께 차차차 가요제’는 댄스 팀 ‘카이’의 무대로 시작됐다. 상징탑 주변에 모여든 많은 학우들과 사회자의 유쾌한 진행으로 가요제는 더욱 활기를 띄었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 가요제에 참여하게 됐다”는 엄소영(철학ㆍ1) 학우는 학우들의 호응이 부족해 아쉽다고 전했다. 가요제에서는 우리 대학교 학우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딸과 함께 가요제를 관람하고 있던 홍백락(회사원) 씨는 “대학생들이 활기차고 자유롭게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치는 것 같다”며 “일반 시민들도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가요제에서 1등을 차지한 황주현(생활과학부ㆍ1) 학우는 “1등할 줄 몰랐다”며 “인기상을 기대했었는데 뜻밖이라 정말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0월 초부터 시월제 행사가 각 단대별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한 학기라는 시간을 준비한 만큼 우리 대학교 학우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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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시작 된 행사는 정오가 되면서 학우들 참여가 활발해진 가운데, 특히 ‘무료 nail & 메이크업’이 여학우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kiss me 콘테스트’(자신의 입술마크를 종이에 찍어 학우들이 투표), ‘톡톡(Talk Talk) 시사투표’(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학우들의 생각을 스티커 설문조사로 받아보는 형식)는 여학우 뿐 아니라 남학우 참여도 가능했다. 김형기(경영학부ㆍ1)학우는 “색 다른 행사를 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