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 국제관계학트랙, IR(International Relations) 특강 시리즈 진행 | |||||
| 작성자 | 이석민 정기자 | 작성일 | 2026-03-23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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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 개념·시민성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 울산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국제관계학트랙이 주관한 ‘2026학년도 1학기 IR 특강 시리즈’가 지난 3월 11일과 18일 15호관 218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학부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 의식을 높이고 전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국제관계학트랙 소속 학부생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11일 열린 첫 번째 강연에서는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박찬민 센터장이 ‘세계, 세계시민 그리고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18일에는 홍윤기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시민(성)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시민의 개념과 권리에 대해 설명했다.
박찬민 센터장은 강연에서 "세계시민은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라고로 정의하며, 지역 간 인프라 격차와 환경 문제 등을 사례로 들며 "세계적 이슈가 개인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기술 격차를 둘러싼 국가 간 불평등 문제를 제시하며 학생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홍윤기 교수는 "시민성은 특정 국가의 시민으로서 누리는 법적 권리이자 스스로 권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권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시민성이 세계 시민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지훈(국제관계학과·22학번)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고 국제사회에 대한 시야도 넓어졌다”며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 방향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이해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국제관계학트랙은 향후에도 전문가 초청 강연과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울산대학교 세계,세계시민 그리고 세계시민교육 베너 (울산대학교 국제관계학트랙제공)
▲ 울산대학교 시민(성)이란 무엇인가 베너 (울산대학교 국제관계학트랙 제공)
▲ 울산대학교 세계,세계시민 그리고 세계시민교육 강의 현장
▲ 울산대학교 시민(성)이란 무엇인가 강의현장 (울산대학교 국제관계학트랙 제공)
글, 사진 | 보도부 이석민 정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국 보도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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